LRC歌词
[ti:그래볼께]
[ar:Bada]
[al:A Day Of Renew]
[by:]
[offset:0]
[00:00.00]그래.. - 바다 (BADA)
[00:18.90]노력해볼께
[00:25.79]니가말한대로
[00:33.43]다른사람을 만나서
[00:40.46]널 잊어볼께 그래
[00:47.04]쉽지는 않겠지만
[00:54.48]너를위하는
[00:56.30]유일한 길이면
[01:01.54]너의 이름과
[01:05.45]너의 얼굴마저
[01:08.79]하루또 하루씩 지워볼께
[01:16.19]이젠 너의사랑을
[01:19.58]우리들 이별앞에서
[01:23.27]이렇게 무릎꿇어
[01:26.49]후회를 늘어놓아도
[01:31.00]차갑게 얼어버린
[01:34.05]따스한 너의마음을
[01:37.67]녹일 수 없어서
[01:41.76]이젠 너를 놓아줄께
[02:04.39]너란사람을 처음부터
[02:11.37]없던사람이라고
[02:17.84]지우고 또버려도 너란
[02:25.92]추억은 다시 날 찾아와
[02:32.21]애써 참아온 나의 눈물마저
[02:39.51]너없는 하루와 싸우잖아
[02:46.88]이젠 너의사랑을
[02:50.31]우리들 이별앞에서 이렇게
[02:55.88]무릎꿇어 후회를
[02:58.59]늘어놓아도
[03:01.44]차갑게 얼어버린
[03:04.93]따스한 너의마음을
[03:08.56]녹일 수 없어서 이젠
[03:13.05]너를 놓아줄께
[03:18.08]어떻게 지울수가 있겠니 oh
[03:25.07]어떻게 너를 잊겠니 oh
[03:34.42]그래도 나 해볼께
[03:37.64]니가 원하는 거라면
[03:41.42]수많은 아주 오랜
[03:44.52]시간이 걸리더라도
[03:48.70]그래 아니어쩌면
[03:52.15]이렇게 평생동안을
[03:55.88]널 지우는 일로
[03:59.92]보내더라도 해볼께
[ar:Bada]
[al:A Day Of Renew]
[by:]
[offset:0]
[00:00.00]그래.. - 바다 (BADA)
[00:18.90]노력해볼께
[00:25.79]니가말한대로
[00:33.43]다른사람을 만나서
[00:40.46]널 잊어볼께 그래
[00:47.04]쉽지는 않겠지만
[00:54.48]너를위하는
[00:56.30]유일한 길이면
[01:01.54]너의 이름과
[01:05.45]너의 얼굴마저
[01:08.79]하루또 하루씩 지워볼께
[01:16.19]이젠 너의사랑을
[01:19.58]우리들 이별앞에서
[01:23.27]이렇게 무릎꿇어
[01:26.49]후회를 늘어놓아도
[01:31.00]차갑게 얼어버린
[01:34.05]따스한 너의마음을
[01:37.67]녹일 수 없어서
[01:41.76]이젠 너를 놓아줄께
[02:04.39]너란사람을 처음부터
[02:11.37]없던사람이라고
[02:17.84]지우고 또버려도 너란
[02:25.92]추억은 다시 날 찾아와
[02:32.21]애써 참아온 나의 눈물마저
[02:39.51]너없는 하루와 싸우잖아
[02:46.88]이젠 너의사랑을
[02:50.31]우리들 이별앞에서 이렇게
[02:55.88]무릎꿇어 후회를
[02:58.59]늘어놓아도
[03:01.44]차갑게 얼어버린
[03:04.93]따스한 너의마음을
[03:08.56]녹일 수 없어서 이젠
[03:13.05]너를 놓아줄께
[03:18.08]어떻게 지울수가 있겠니 oh
[03:25.07]어떻게 너를 잊겠니 oh
[03:34.42]그래도 나 해볼께
[03:37.64]니가 원하는 거라면
[03:41.42]수많은 아주 오랜
[03:44.52]시간이 걸리더라도
[03:48.70]그래 아니어쩌면
[03:52.15]이렇게 평생동안을
[03:55.88]널 지우는 일로
[03:59.92]보내더라도 해볼께
文本歌词
그래.. - 바다 (BADA)
노력해볼께
니가말한대로
다른사람을 만나서
널 잊어볼께 그래
쉽지는 않겠지만
너를위하는
유일한 길이면
너의 이름과
너의 얼굴마저
하루또 하루씩 지워볼께
이젠 너의사랑을
우리들 이별앞에서
이렇게 무릎꿇어
후회를 늘어놓아도
차갑게 얼어버린
따스한 너의마음을
녹일 수 없어서
이젠 너를 놓아줄께
너란사람을 처음부터
없던사람이라고
지우고 또버려도 너란
추억은 다시 날 찾아와
애써 참아온 나의 눈물마저
너없는 하루와 싸우잖아
이젠 너의사랑을
우리들 이별앞에서 이렇게
무릎꿇어 후회를
늘어놓아도
차갑게 얼어버린
따스한 너의마음을
녹일 수 없어서 이젠
너를 놓아줄께
어떻게 지울수가 있겠니 oh
어떻게 너를 잊겠니 oh
그래도 나 해볼께
니가 원하는 거라면
수많은 아주 오랜
시간이 걸리더라도
그래 아니어쩌면
이렇게 평생동안을
널 지우는 일로
보내더라도 해볼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