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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RC歌词


[ar:温流 (ONEW)、宁艺卓]
[ti:Way (Live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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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11]温流 (ONEW)、宁艺卓 - Way (Live)
[00:01.54]作词:김이나、온유
[00:02.81]作曲:Kevin White、Mike Woods、Shaylen Carroll、Andrew Bazzi、Julien Maurice Moore、MZMC
[00:08.94]내 맘엔 조그만
[00:10.33]방이 하나 생겼어
[00:12.83]잊을 수가 없는
[00:14.50]너는 거기서 있어
[00:16.83]그 문을 열어
[00:18.05]너의 그리운 목소리가
[00:20.44]나를 부르게
[00:24.83]후회로 가득한
[00:26.28]눈물이 멋대로 흘러
[00:28.61]어디론가 나도 따라
[00:30.56]흘러가면 좋겠어
[00:32.73]따스한 저 햇살 속에
[00:34.67]날 맡기고 싶어져
[00:36.95]널 만나게
[00:40.52]흩날리는 향기와
[00:42.30]눈부신 네 눈동자
[00:44.19]눈을 감아도 널 느껴
[00:47.98]믿어 이건
[00:50.93]조금 다른 시간 속에
[00:55.27]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[00:59.45]같은 방에 별 하나
[01:01.68]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[01:06.96]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[01:11.29]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[01:15.24]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[01:18.47]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[01:22.64]길을 잃고 또 헤매어도
[01:24.53]서로를 향해 달려가
[01:26.69]한동안은 찾지도 못해
[01:28.53]서로 엇갈린대도
[01:30.70]우두커니 이곳에 서서
[01:32.54]방향을 다시 잡아 난
[01:34.71]널 부르면서
[01:38.72]흔들리는 세상 속에
[01:40.45]발 디딜 곳 없을 때
[01:42.56]어디선가 날 잡았던
[01:44.46]보이지 않는 그 손길
[01:46.57]다시 한번 따뜻한
[01:48.18]네 품에 안기고 싶어
[01:50.91]널 찾아가
[01:54.53]따뜻한 숨결 눈부신 미소
[01:58.47]눈을 감으면 널 느껴 믿어
[02:05.32]조금 다른 시간 속에
[02:09.33]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[02:13.39]같은 방에 별 하나
[02:15.66]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[02:21.73]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[02:25.24]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[02:29.24]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[02:32.02]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[02:37.48]결국엔 변한 건 없어
[02:41.37]우린 지금 손을 잡고 있잖아
[02:45.26]같은 곳을 다르게 채우며
[02:52.32]넌 거기에 있어 눈을 감으면
[02:56.36]가장 가까운 여기에 우린
[03:03.45]같은 길을 걷고 있어
[03:07.45]같은 맘을 부르고 있어
[03:11.41]함께 그린 선 따라
[03:13.58]춤추는 별 하나와
[03:15.97]나의 별 하나
[03:19.53]볼 수 없는 수많은 것은
[03:23.03]언제나 더 아름다웠어
[03:27.40]너는 나의 곁에서 매일 뜨는
[03:30.95]별 하나야 이름이야
[03:37.29]Oh nanana
[03:40.40]가장 어두운 밤에 넌
[03:45.03]Oh
[03:49.03]별 하나야

文本歌词


温流 (ONEW)、宁艺卓 - Way (Live)
作词:김이나、온유
作曲:Kevin White、Mike Woods、Shaylen Carroll、Andrew Bazzi、Julien Maurice Moore、MZMC
내 맘엔 조그만
방이 하나 생겼어
잊을 수가 없는
너는 거기서 있어
그 문을 열어
너의 그리운 목소리가
나를 부르게
후회로 가득한
눈물이 멋대로 흘러
어디론가 나도 따라
흘러가면 좋겠어
따스한 저 햇살 속에
날 맡기고 싶어져
널 만나게
흩날리는 향기와
눈부신 네 눈동자
눈을 감아도 널 느껴
믿어 이건
조금 다른 시간 속에
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같은 방에 별 하나
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길을 잃고 또 헤매어도
서로를 향해 달려가
한동안은 찾지도 못해
서로 엇갈린대도
우두커니 이곳에 서서
방향을 다시 잡아 난
널 부르면서
흔들리는 세상 속에
발 디딜 곳 없을 때
어디선가 날 잡았던
보이지 않는 그 손길
다시 한번 따뜻한
네 품에 안기고 싶어
널 찾아가
따뜻한 숨결 눈부신 미소
눈을 감으면 널 느껴 믿어
조금 다른 시간 속에
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
같은 방에 별 하나
너와 내 이름 하나 또 얼굴 하나
다시는 널 볼 수 없어도
같은 별을 따라 걸어가
더 미련 없이 날 믿게 한
그 이름 하나 목소리 하나
결국엔 변한 건 없어
우린 지금 손을 잡고 있잖아
같은 곳을 다르게 채우며
넌 거기에 있어 눈을 감으면
가장 가까운 여기에 우린
같은 길을 걷고 있어
같은 맘을 부르고 있어
함께 그린 선 따라
춤추는 별 하나와
나의 별 하나
볼 수 없는 수많은 것은
언제나 더 아름다웠어
너는 나의 곁에서 매일 뜨는
별 하나야 이름이야
Oh nanana
가장 어두운 밤에 넌
Oh
별 하나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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