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ar:朴志胤]
[ti:哀伤]
[by:]
[al:]
[sign:]
[qq:]
[total:306781]
[offset:0]
[00:28.66]무엇을 잃었는지
[00:34.41]나는 지금 무얼
[00:37.22]찾는지 이제는 그
[00:45.25]어떤 말로도
[00:48.36]표현할 수 없는걸
[00:56.23]내 눈물 흐르는데
[01:01.66]떠나가야만 했었는지
[01:08.98]어쩌다 한번만이라도
[01:14.26]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[01:21.44]난 지금도 나의
[01:25.71]가슴에 너만의 숨결이
[01:32.13]남았는데 말해줘
[01:37.61]잠시 떨어져서
[01:41.38]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[01:50.36]잊지는 않겠지 나의
[01:54.57]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
[02:00.34]시간마저도 너 역시
[02:05.40]나처럼 어딘가에서
[02:10.51]아파하고 있는지
[02:52.67]내 눈물 흐르는데
[02:58.53]떠나가야만 했었는지
[03:05.30]어쩌다 한번말이라도
[03:10.82]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[03:17.92]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
[03:25.85]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
[03:32.58]말해줘 잠시 떨어져서
[03:37.94]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[03:46.87]잊지는 않겠지 나의
[03:51.22]모습을 함께했던
[03:55.48]수많은 시간마저도
[04:00.40]너역시 나 처럼
[04:04.11]어딘가에서
[04:07.12]아파하고 있는지
[04:14.35]잊지는 않겠지
[04:17.66]나의 모습을
[04:20.87]함께했던 수많은
[04:24.43]시간마저도
[04:27.89]너역시 나 처럼
[04:31.56]어딘가에서
[04:34.53]아파하고 있는지
[ar:朴志胤]
[ti:哀伤]
[by:]
[al:]
[sign:]
[qq:]
[total:306781]
[offset:0]
[00:28.66]무엇을 잃었는지
[00:34.41]나는 지금 무얼
[00:37.22]찾는지 이제는 그
[00:45.25]어떤 말로도
[00:48.36]표현할 수 없는걸
[00:56.23]내 눈물 흐르는데
[01:01.66]떠나가야만 했었는지
[01:08.98]어쩌다 한번만이라도
[01:14.26]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[01:21.44]난 지금도 나의
[01:25.71]가슴에 너만의 숨결이
[01:32.13]남았는데 말해줘
[01:37.61]잠시 떨어져서
[01:41.38]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[01:50.36]잊지는 않겠지 나의
[01:54.57]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
[02:00.34]시간마저도 너 역시
[02:05.40]나처럼 어딘가에서
[02:10.51]아파하고 있는지
[02:52.67]내 눈물 흐르는데
[02:58.53]떠나가야만 했었는지
[03:05.30]어쩌다 한번말이라도
[03:10.82]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[03:17.92]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
[03:25.85]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
[03:32.58]말해줘 잠시 떨어져서
[03:37.94]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[03:46.87]잊지는 않겠지 나의
[03:51.22]모습을 함께했던
[03:55.48]수많은 시간마저도
[04:00.40]너역시 나 처럼
[04:04.11]어딘가에서
[04:07.12]아파하고 있는지
[04:14.35]잊지는 않겠지
[04:17.66]나의 모습을
[04:20.87]함께했던 수많은
[04:24.43]시간마저도
[04:27.89]너역시 나 처럼
[04:31.56]어딘가에서
[04:34.53]아파하고 있는지
文本歌词
무엇을 잃었는지
나는 지금 무얼
찾는지 이제는 그
어떤 말로도
표현할 수 없는걸
내 눈물 흐르는데
떠나가야만 했었는지
어쩌다 한번만이라도
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난 지금도 나의
가슴에 너만의 숨결이
남았는데 말해줘
잠시 떨어져서
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잊지는 않겠지 나의
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
시간마저도 너 역시
나처럼 어딘가에서
아파하고 있는지
내 눈물 흐르는데
떠나가야만 했었는지
어쩌다 한번말이라도
나를 돌아볼순 없는지
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
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
말해줘 잠시 떨어져서
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
잊지는 않겠지 나의
모습을 함께했던
수많은 시간마저도
너역시 나 처럼
어딘가에서
아파하고 있는지
잊지는 않겠지
나의 모습을
함께했던 수많은
시간마저도
너역시 나 처럼
어딘가에서
아파하고 있는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