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ar:宋雨琦]
[ti:연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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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tal:23066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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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宋雨绮 - 연극
[00:00.56]作词：이치훈
[00:00.76]作曲：박성일
[00:00.96]编曲：홍진희
[00:08.08]믿었어 너를 나라고
[00:15.79]어두운 내 삶에 구원이라고
[00:25.16]가혹한 세상
[00:27.83]이 악물고 버틴 이유
[00:31.60]절대 무너질 수 없던 이유
[00:37.85]너였는데
[00:43.44]날 살게 했던 그 눈빛
[00:47.87]다 연극이었니
[00:51.44]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[00:57.07]거짓인 거니
[01:00.39]견딜 수 없이 미운 건
[01:04.77]오히려 나였어
[01:08.11]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[01:12.63]어젤 찾는 나야
[01:30.90]좋았니 두 역 맡을 때
[01:38.51]내게서 울고 뒤돌아 웃을 때
[01:47.93]어디서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지
[01:54.42]모든 날 모든 밤 니 모든 게
[02:00.77]나였는데
[02:06.26]날 살게 했던 그 눈빛
[02:10.80]다 연극이었니
[02:14.47]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[02:19.86]거짓인 거니
[02:23.40]견딜 수 없이 미운 건
[02:27.78]오히려 나였어
[02:31.26]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[02:35.73]꿈을 꾸는 나야
[02:40.98]말해줄래 장난이 길었다고
[02:57.27]진심을 다한 사람의
[03:01.73]결말이 이거니
[03:05.18]모든 걸 주고
[03:07.10]모든 걸 건 그 죄로
[03:10.63]전불 잃는 것
[03:14.21]견딜 수 없이 슬픈 건
[03:18.74]오히려 나였어
[03:21.96]두 번 다시는 어떤 맘도
[03:26.44]믿지 못할 나야
[ar:宋雨琦]
[ti:연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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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宋雨绮 - 연극
[00:00.56]作词：이치훈
[00:00.76]作曲：박성일
[00:00.96]编曲：홍진희
[00:08.08]믿었어 너를 나라고
[00:15.79]어두운 내 삶에 구원이라고
[00:25.16]가혹한 세상
[00:27.83]이 악물고 버틴 이유
[00:31.60]절대 무너질 수 없던 이유
[00:37.85]너였는데
[00:43.44]날 살게 했던 그 눈빛
[00:47.87]다 연극이었니
[00:51.44]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[00:57.07]거짓인 거니
[01:00.39]견딜 수 없이 미운 건
[01:04.77]오히려 나였어
[01:08.11]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[01:12.63]어젤 찾는 나야
[01:30.90]좋았니 두 역 맡을 때
[01:38.51]내게서 울고 뒤돌아 웃을 때
[01:47.93]어디서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지
[01:54.42]모든 날 모든 밤 니 모든 게
[02:00.77]나였는데
[02:06.26]날 살게 했던 그 눈빛
[02:10.80]다 연극이었니
[02:14.47]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[02:19.86]거짓인 거니
[02:23.40]견딜 수 없이 미운 건
[02:27.78]오히려 나였어
[02:31.26]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[02:35.73]꿈을 꾸는 나야
[02:40.98]말해줄래 장난이 길었다고
[02:57.27]진심을 다한 사람의
[03:01.73]결말이 이거니
[03:05.18]모든 걸 주고
[03:07.10]모든 걸 건 그 죄로
[03:10.63]전불 잃는 것
[03:14.21]견딜 수 없이 슬픈 건
[03:18.74]오히려 나였어
[03:21.96]두 번 다시는 어떤 맘도
[03:26.44]믿지 못할 나야
文本歌词
宋雨绮 - 연극
作词：이치훈
作曲：박성일
编曲：홍진희
믿었어 너를 나라고
어두운 내 삶에 구원이라고
가혹한 세상
이 악물고 버틴 이유
절대 무너질 수 없던 이유
너였는데
날 살게 했던 그 눈빛
다 연극이었니
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거짓인 거니
견딜 수 없이 미운 건
오히려 나였어
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어젤 찾는 나야
좋았니 두 역 맡을 때
내게서 울고 뒤돌아 웃을 때
어디서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지
모든 날 모든 밤 니 모든 게
나였는데
날 살게 했던 그 눈빛
다 연극이었니
수줍던 고백 따스한 약속들도
거짓인 거니
견딜 수 없이 미운 건
오히려 나였어
지금도 너의 눈빛 속에
꿈을 꾸는 나야
말해줄래 장난이 길었다고
진심을 다한 사람의
결말이 이거니
모든 걸 주고
모든 걸 건 그 죄로
전불 잃는 것
견딜 수 없이 슬픈 건
오히려 나였어
두 번 다시는 어떤 맘도
믿지 못할 나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