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ar:金钟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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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tal:25603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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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4.64]참 오래됐나봐
[00:21.06]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
[00:28.77]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
[00:35.48]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
[00:43.91]늘 함께했나봐
[00:50.46]니가 힘들때나 슬플때
[00:58.73]외로워 할때도 또이별 앓고서
[01:05.46]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
[01:12.65]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[01:20.18]한 남자가 있어
[01:23.95]사랑해 말도 못하는
[01:28.31]니 곁에 손 내밀면
[01:32.28]꼭 닿을 거리에
[01:36.25]자신보다 아끼는
[01:39.25]널 가진 내가있어
[01:53.41]너를 웃게하는 일
[01:59.98]오직 그것만 생각하고
[02:08.11]언제 어디서나 너를바라보고
[02:14.87]널 그리워하고
[02:17.48]니 걱정만 하는
[02:21.70]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[02:29.08]한 남자가 있어
[02:32.79]사랑해 말도 못하는
[02:36.96]니 곁에 손 내밀면
[02:40.88]꼭 닿을 거리에
[02:44.86]자신보다 아끼는 널
[02:48.24]가진 내가있어
[02:55.39]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
[03:01.51]추스려 보지만
[03:05.67]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
[03:12.42]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
[03:20.90]한 여자 있어 이런 날 모르는
[03:28.17]사랑받으면서
[03:31.89]사랑인 줄도 모르는
[03:36.01]나만큼 꼭 바보같은
[03:40.67]슬픈 널 두고
[03:43.83]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
[03:49.65]행복한건 니가 곁에
[03:56.62]있기 때문이야
[ar:金钟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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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4.64]참 오래됐나봐
[00:21.06]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
[00:28.77]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
[00:35.48]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
[00:43.91]늘 함께했나봐
[00:50.46]니가 힘들때나 슬플때
[00:58.73]외로워 할때도 또이별 앓고서
[01:05.46]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
[01:12.65]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[01:20.18]한 남자가 있어
[01:23.95]사랑해 말도 못하는
[01:28.31]니 곁에 손 내밀면
[01:32.28]꼭 닿을 거리에
[01:36.25]자신보다 아끼는
[01:39.25]널 가진 내가있어
[01:53.41]너를 웃게하는 일
[01:59.98]오직 그것만 생각하고
[02:08.11]언제 어디서나 너를바라보고
[02:14.87]널 그리워하고
[02:17.48]니 걱정만 하는
[02:21.70]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[02:29.08]한 남자가 있어
[02:32.79]사랑해 말도 못하는
[02:36.96]니 곁에 손 내밀면
[02:40.88]꼭 닿을 거리에
[02:44.86]자신보다 아끼는 널
[02:48.24]가진 내가있어
[02:55.39]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
[03:01.51]추스려 보지만
[03:05.67]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
[03:12.42]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
[03:20.90]한 여자 있어 이런 날 모르는
[03:28.17]사랑받으면서
[03:31.89]사랑인 줄도 모르는
[03:36.01]나만큼 꼭 바보같은
[03:40.67]슬픈 널 두고
[03:43.83]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
[03:49.65]행복한건 니가 곁에
[03:56.62]있기 때문이야
文本歌词
참 오래됐나봐
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
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
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
늘 함께했나봐
니가 힘들때나 슬플때
외로워 할때도 또이별 앓고서
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
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한 남자가 있어
사랑해 말도 못하는
니 곁에 손 내밀면
꼭 닿을 거리에
자신보다 아끼는
널 가진 내가있어
너를 웃게하는 일
오직 그것만 생각하고
언제 어디서나 너를바라보고
널 그리워하고
니 걱정만 하는
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
한 남자가 있어
사랑해 말도 못하는
니 곁에 손 내밀면
꼭 닿을 거리에
자신보다 아끼는 널
가진 내가있어
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
추스려 보지만
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
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
한 여자 있어 이런 날 모르는
사랑받으면서
사랑인 줄도 모르는
나만큼 꼭 바보같은
슬픈 널 두고
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
행복한건 니가 곁에
있기 때문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