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ti:花路(꽃 길) (原唱: 金世正)]
[ar:田啾菇的小脸蛋儿]
[al:花路]
[by:]
[offset:0]
[00:00.00]花路(꽃 길) (原唱: 金世正) - 田啾菇的小脸蛋儿
[00:06.38]词:지코
[00:12.77]曲:지코
[00:19.16]编曲:지코/박지용
[00:25.55]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
[00:32.71]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
[00:38.49]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
[00:45.41]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
[00:51.70]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[00:58.31]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[01:04.32]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[01:09.25]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[01:12.16]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[01:16.97]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[01:22.20]바닥에 떨어지더라도
[01:26.65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[01:42.46]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
[01:49.50]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
[01:55.02]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
[02:02.28]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
[02:08.60]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[02:14.90]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[02:20.96]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[02:26.02]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[02:29.01]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[02:33.73]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[02:38.93]바닥에 떨어지더라도
[02:43.59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[02:59.08]겨울이 와도 마음속에
[03:02.21]봄 향기가 가득한 건
[03:06.13]한결같이 시들지 않는
[03:09.31]사랑 때문이죠
[03:15.55]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
[03:20.55]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
[03:23.45]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
[03:28.24]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
[03:33.24]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
[03:37.89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[ar:田啾菇的小脸蛋儿]
[al:花路]
[by: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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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花路(꽃 길) (原唱: 金世正) - 田啾菇的小脸蛋儿
[00:06.38]词:지코
[00:12.77]曲:지코
[00:19.16]编曲:지코/박지용
[00:25.55]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
[00:32.71]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
[00:38.49]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
[00:45.41]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
[00:51.70]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[00:58.31]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[01:04.32]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[01:09.25]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[01:12.16]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[01:16.97]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[01:22.20]바닥에 떨어지더라도
[01:26.65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[01:42.46]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
[01:49.50]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
[01:55.02]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
[02:02.28]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
[02:08.60]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[02:14.90]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[02:20.96]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[02:26.02]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[02:29.01]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[02:33.73]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[02:38.93]바닥에 떨어지더라도
[02:43.59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[02:59.08]겨울이 와도 마음속에
[03:02.21]봄 향기가 가득한 건
[03:06.13]한결같이 시들지 않는
[03:09.31]사랑 때문이죠
[03:15.55]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
[03:20.55]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
[03:23.45]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
[03:28.24]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
[03:33.24]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
[03:37.89]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文本歌词
花路(꽃 길) (原唱: 金世正) - 田啾菇的小脸蛋儿
词:지코
曲:지코
编曲:지코/박지용
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
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
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
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
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바닥에 떨어지더라도
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
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
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
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
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
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
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
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
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
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
바닥에 떨어지더라도
꽃길만 걷게 해줄게요
겨울이 와도 마음속에
봄 향기가 가득한 건
한결같이 시들지 않는
사랑 때문이죠
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
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
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
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
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
꽃길만 걷게 해줄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