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ar:泰民]
[ti:하루의 끝 (End of a day)]
[by:挥着翅膀的女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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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0.77]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
[00:18.14]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
[00:26.06]지쳐버린 하루 끝
[00:29.89]이미 해가 떴어도
[00:34.38]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
[00:42.37]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
[00:46.65]나의 하루에
[00:50.22]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
[00:57.99]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
[01:01.94]있었어도 우린
[01:05.84]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
[01:12.28]너의 그 작은 어깨가
[01:17.29]너의 그 작은 두 손이
[01:21.23]지친 내 하루 끝
[01:25.65]포근한 이불이 되고
[01:29.66]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
[01:36.61]네게도 내 어깨가
[01:40.52]뭉툭한 나의 두 손이
[01:44.74]지친 너의 하루 끝
[01:48.53]포근한 위로가 되기를
[01:52.36]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
[02:00.40]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
文本歌词
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
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
지쳐버린 하루 끝
이미 해가 떴어도
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
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
나의 하루에
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
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
있었어도 우린
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
너의 그 작은 어깨가
너의 그 작은 두 손이
지친 내 하루 끝
포근한 이불이 되고
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
네게도 내 어깨가
뭉툭한 나의 두 손이
지친 너의 하루 끝
포근한 위로가 되기를
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
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