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ti:만취비행기]
[ar:严正花]
[al:后爱]
[by:]
[offset:0]
[00:00.00]만취비행기 - 엄정화 (严正花)
[00:25.58]어떻게 또 나 여기까지
[00:30.35]다시 또 찾아오게
[00:32.42]되었는지
[00:35.18]아무것도 생각이
[00:37.87]안나 아마
[00:40.64]이별한걸 잊었나봐
[00:44.82]술잔에 니가 웃고있어
[00:48.74]너를 그냥 마셔 버렸어
[00:53.61]불꺼진 니 방 앞에
[00:55.92]혹시 돌아오는 너를
[00:59.03]볼까 기다리고 있어
[01:03.40]아니야, 아니야
[01:05.57]아무 소용없어다시
[01:08.72]되돌릴순 없잖아
[01:12.93]내안에 여전히
[01:15.35]살아 숨쉬는 널 더는
[01:18.39]감당할 수 없어
[01:51.12]갈증으로 깨어난 아침
[01:55.62]지워진 기억들을 후회했어
[02:00.63]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
[02:05.45]거칠은 겨울나무
[02:07.64]닮아있어
[02:10.36]너없던 예전 내
[02:12.37]모습을 다시
[02:14.71]찾아보려 했지만
[02:18.94]그보다 니가 있던
[02:21.29]그때 그 추억이
[02:23.79]자꾸 내안에서
[02:25.84]머물려 해
[02:28.82]아니야, 아니야
[02:31.10]아무 소용없어다시
[02:34.17]되돌릴순 없잖아
[02:38.62]내안에 여전히
[02:40.92]살아 숨쉬는 널
[02:43.38]더는 감당할 수 없어
[02:55.82]이대로, 이대로
[02:57.92]제발 이대로 날
[03:00.47]그냥 혼자버려 두지마
[03:05.22]너있는 꿈속에
[03:07.78]다신 깨지않을 잠을
[03:10.74]청할지도 몰라 아
[ar:严正花]
[al:后爱]
[by:]
[offset:0]
[00:00.00]만취비행기 - 엄정화 (严正花)
[00:25.58]어떻게 또 나 여기까지
[00:30.35]다시 또 찾아오게
[00:32.42]되었는지
[00:35.18]아무것도 생각이
[00:37.87]안나 아마
[00:40.64]이별한걸 잊었나봐
[00:44.82]술잔에 니가 웃고있어
[00:48.74]너를 그냥 마셔 버렸어
[00:53.61]불꺼진 니 방 앞에
[00:55.92]혹시 돌아오는 너를
[00:59.03]볼까 기다리고 있어
[01:03.40]아니야, 아니야
[01:05.57]아무 소용없어다시
[01:08.72]되돌릴순 없잖아
[01:12.93]내안에 여전히
[01:15.35]살아 숨쉬는 널 더는
[01:18.39]감당할 수 없어
[01:51.12]갈증으로 깨어난 아침
[01:55.62]지워진 기억들을 후회했어
[02:00.63]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
[02:05.45]거칠은 겨울나무
[02:07.64]닮아있어
[02:10.36]너없던 예전 내
[02:12.37]모습을 다시
[02:14.71]찾아보려 했지만
[02:18.94]그보다 니가 있던
[02:21.29]그때 그 추억이
[02:23.79]자꾸 내안에서
[02:25.84]머물려 해
[02:28.82]아니야, 아니야
[02:31.10]아무 소용없어다시
[02:34.17]되돌릴순 없잖아
[02:38.62]내안에 여전히
[02:40.92]살아 숨쉬는 널
[02:43.38]더는 감당할 수 없어
[02:55.82]이대로, 이대로
[02:57.92]제발 이대로 날
[03:00.47]그냥 혼자버려 두지마
[03:05.22]너있는 꿈속에
[03:07.78]다신 깨지않을 잠을
[03:10.74]청할지도 몰라 아
文本歌词
만취비행기 - 엄정화 (严正花)
어떻게 또 나 여기까지
다시 또 찾아오게
되었는지
아무것도 생각이
안나 아마
이별한걸 잊었나봐
술잔에 니가 웃고있어
너를 그냥 마셔 버렸어
불꺼진 니 방 앞에
혹시 돌아오는 너를
볼까 기다리고 있어
아니야, 아니야
아무 소용없어다시
되돌릴순 없잖아
내안에 여전히
살아 숨쉬는 널 더는
감당할 수 없어
갈증으로 깨어난 아침
지워진 기억들을 후회했어
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
거칠은 겨울나무
닮아있어
너없던 예전 내
모습을 다시
찾아보려 했지만
그보다 니가 있던
그때 그 추억이
자꾸 내안에서
머물려 해
아니야, 아니야
아무 소용없어다시
되돌릴순 없잖아
내안에 여전히
살아 숨쉬는 널
더는 감당할 수 없어
이대로, 이대로
제발 이대로 날
그냥 혼자버려 두지마
너있는 꿈속에
다신 깨지않을 잠을
청할지도 몰라 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