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ti:到什么时候呢]
[al:未知专辑]
[by:krc转qrc工具]
[offset:0]
[00:00.00]胜宽、李秀贤 - 到什么时候呢
[00:02.73]原唱:尹尚贤
[00:03.65]作词:윤현성
[00:04.54]作曲:윤현성
[00:05.50]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
[00:08.91]말이 무색해질 만큼
[00:12.27]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
[00:17.48]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
[00:25.98]가슴 한켠에 남는다
[00:33.00]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
[00:38.37]말이 그리워질 만큼
[00:42.17]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
[00:47.48]항상 후회되고 그리워
[00:56.08]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
[01:03.01]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[01:10.92]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[01:20.70]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[01:28.21]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
[01:40.46]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
[01:45.94]혼자 서성이다 보면
[01:49.80]소박하던 우리들의 추억들이
[01:55.08]내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아
[02:03.53]울음이 목 끝에 걸려서 숨이 탁 막혀와
[02:12.63]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[02:18.88]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[02:30.18]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[02:47.88]외롭기만 하는 지금 그리고 행복 했었던 우리
[03:01.45]언제쯤이면 네 앞에 서서
[03:09.02]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보일까
[03:20.23]언제쯤이면 인사와 함께
[03:27.83]서로 눈이라도 맞추며
[03:31.84]웃음 보이게 될까
[03:37.75]할 수 있다면 이렇게라도
[03:43.75]난 기다리고 싶어
[al:未知专辑]
[by:krc转qrc工具]
[offset:0]
[00:00.00]胜宽、李秀贤 - 到什么时候呢
[00:02.73]原唱:尹尚贤
[00:03.65]作词:윤현성
[00:04.54]作曲:윤현성
[00:05.50]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
[00:08.91]말이 무색해질 만큼
[00:12.27]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
[00:17.48]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
[00:25.98]가슴 한켠에 남는다
[00:33.00]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
[00:38.37]말이 그리워질 만큼
[00:42.17]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
[00:47.48]항상 후회되고 그리워
[00:56.08]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
[01:03.01]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[01:10.92]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[01:20.70]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[01:28.21]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
[01:40.46]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
[01:45.94]혼자 서성이다 보면
[01:49.80]소박하던 우리들의 추억들이
[01:55.08]내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아
[02:03.53]울음이 목 끝에 걸려서 숨이 탁 막혀와
[02:12.63]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[02:18.88]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[02:30.18]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[02:47.88]외롭기만 하는 지금 그리고 행복 했었던 우리
[03:01.45]언제쯤이면 네 앞에 서서
[03:09.02]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보일까
[03:20.23]언제쯤이면 인사와 함께
[03:27.83]서로 눈이라도 맞추며
[03:31.84]웃음 보이게 될까
[03:37.75]할 수 있다면 이렇게라도
[03:43.75]난 기다리고 싶어
文本歌词
胜宽、李秀贤 - 到什么时候呢
原唱:尹尚贤
作词:윤현성
作曲:윤현성
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
말이 무색해질 만큼
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
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
가슴 한켠에 남는다
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
말이 그리워질 만큼
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
항상 후회되고 그리워
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
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
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
혼자 서성이다 보면
소박하던 우리들의 추억들이
내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아
울음이 목 끝에 걸려서 숨이 탁 막혀와
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
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
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
외롭기만 하는 지금 그리고 행복 했었던 우리
언제쯤이면 네 앞에 서서
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보일까
언제쯤이면 인사와 함께
서로 눈이라도 맞추며
웃음 보이게 될까
할 수 있다면 이렇게라도
난 기다리고 싶어